일요일 점심을 먹기 위해서 신중동역 근처를 배회하다가 발견한 보리밥과 청국장을 하는 한신집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맛도 깔끔하고 이곳에 자주 갈 거 같은 느낌^^
<메뉴판도 꼼꼼하게 찍고. 비오는 날 이벤트 땡기네 ㅎ>
<주전부리도 준비되어 있어서 맘에 든다. 옆에 미숫가루 슬러시도 있었는데 못 찍었다. 감자 막 찌어서 따뜻하고 맛났다.>
<귀여운 감자>
<밥도 정갈하게>
<밑반찬도 정갈하고>
<한적한 일요일 창가에 앉아 바깥 바람을 느끼면서 점심을 먹는 호사를 누리다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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