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차이나타운을 가면 우리는 만다복을 주로 간다.
근데 만다복 앞에는 항상 긴 줄이ㅜㅜ
큰 동생이 xin도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줄도 없고 좋구나 ㅎ
<3층짜리 새로 지은 건물이 아담하고 좋구나.>
<입구에는 붕엉와 잉어들이 있었다.>
<인증샷 한장 ㅎ>
<우연히 찍힌 유방녕세프. 가장 오른쪽에 서계신 분이 유방녕세프님이다.>
<동전 하나 주고 가고 싶은 동상 ㅎ>
<기본 세팅. 기다리지 않아서 좋고 직원들이 많아서인지 요구 사항들이 바로바로 처리되는 느낌이 든다.>
<우리가 들어간 방 천정>
<메뉴판, 우리는 짜장면과 짬뽕 그리고 찹쌀 탕수육을 시켰다.>
<돈가스처럼 큰 고기 세덩어리가 나오는데 직원이 잘게 잘라주고 간다.>
<해물 짜장면. 난 짜장면이 제일 맛있었다. 안 짜고 달지 않고 굿~>
<짬뽕.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내 입에는 많이 매웠다.>
<차돌박이 짬뽕. 내 동생은 짜장이랑 차돌 짬뽕이 넘 맛나다고 한다.>
<맛있냐? 앞으로는 이곳을 이용해도 괜찮을 거 같다. 차이나타운에서 넘 오래 기다리는 거 이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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