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강구안 해안가를 산책하다가 보면 보이는 냥냥월드
2층 오랜된 건물에 있는 카페라서 그 안이 넘 궁금했다.
서후는 고양이 카페인 거 같다고 가보자고 ㅎ
<바깥 건물 모습>
<들어가는 입구의 커튼>
<2층 계단 모습. 입구부터 고양이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고양이카페가 아니라 고양이용품을 파는 곳이라고 할까. 고양이 모양 소품과 고양이 장난감, 먹이를 팔고 있었다. 물론 음료도 팔고 있다.>
<테이블은 창가쪽으로만 있고 좌석은 많지 않다.>
<창밖으로 보이는 거북선>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 좁은 공간이라서 살짝 불편함도 있다.>
<음료. 내가 마신 게 바닐라맛이 나는 차였는데 마음에 들었다. 잎차 종류가 은근 많았던 곳>
<천정을 보니 이 건물이 꽤 오래된 건물임이 느껴진다. 의자가 불편하지만 잠깐 쉬어가기에 재미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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