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표를 구해주어서 가게 된 공연
마당놀이라서 그런지 공연 보러 온 어르신들이 많았다.
그런데 공연 중에 무대를 왔다갔다하는 비매너인 분들도 계시고
살짝 거슬렸다.
난봉꾼 이춘풍 이야기라서 아이들과 보는 게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아이들이 재미있었다고 한다.
<동대입구에서 국립극장까지 걸어서 갔다. >
<무대 모습. 공연 전에 엿을 팔았는데 엿 파는 게 제일 재미있었다는 서후 ㅎㅎ>
<인증샷~>
<공연후 무대에서 관객들과 같이 노는 걸로 마무리~ 우린 부끄러워서 바로 나왔다.>
<국립극장 안에 트리 사진도 찍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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