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에 생긴 떡볶이 부페 두끼
예전에 부평에 있는 두끼 가보고 간만에 가보았다.
요즘 식욕이 없는 서후는 거의 안 먹고 서원이는 귀찮아서 다시 오고 싶지는 않단다.
직접 만들어 먹는 수고가 살짝 귀찮긴 하다.
<기본 세팅된 모습>
<좋아하는 토핑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먹는 것만 먹는 우리는 계속 똑같은 것만 만들어 먹었다.>
<첫번째 떡볶이. 맛이 별로 ㅜㅜ 엄마 솜씨가 없어서 그렇다고 구박>
<떡볶이 느낌보다는 찌개 느낌이 나네>
<라면 사리만 조금씩 더 가져다 먹고>
<새로 생긴 곳이니 가본 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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