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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편가네 된장

일단먹자

by 콩설기맘 2019. 8. 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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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여 찾아간 편가네 된장

된장을 좋아해서 적당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방문

근데 생각보다 가게가 크다.

주차장도 넓고,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먹거리 쇼핑몰도 있고..

도착하니 대기하는 손님이 많았는데 대기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번호 남기면 카톡으로 입장 순서 알려주고, 카운터 앞에는 손님들을 위한 방울토마토도 준비되어 있었다.

이런 세심함이 이 가게를 더 유명한 곳으로 만든 것일 듯

 <입구 모습. 반대편에 넓직한 주차장이 있다.>




 <가게 옆에 조그만 쉼터도 있고>




 <가게 건너편에는 주차장과 농산물 가공품을 파는 매장이 있었다.>




 

 <농산 가공품을 파는 매장. 누룽지, 약쑥, 요거트 등등 많이 팔았다. 가격은 싸지 않았지만 기다리면서 구경하기 좋은 곳>




 <드디어 가게 안으로. 본관과 별관 두곳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본관으로 입장>




 <상호명 때문에 된장이 유명한 집인 줄 알았는데 주변 테이블을 보니 간장게장을 많이 시켰다. 간장게장 1인분에 35000원이었던가... 가격도 비싸고 난 간장게장을 못 먹어서 된장 비빔밥으로. 된장비빔밥의 가격은 1인분에 12000원. 비싼 편이었지만 맛집이라고 하니 ㅜㅜ>




 <밑반찬은 특별할 거 없었다. 반찬 모두 맛은 좋았다.>




 <그릇 바닥의 저 콩은 된장콩인가...>




 <된장을 얹고>




 <야채를 넣어서 쓱쓱 비벼서 먹으니 괜찮네~^^>



<카운터에 걸린 사진과 사인을 보니 방송을 많이 탄 집인 듯하다. 인스타에 해시태그 걸면 바로 작은 요구르트를 주신다. 후식으로 딱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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