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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역 더십일(이전)

일단먹자

by 콩설기맘 2019. 12. 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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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역 근처에 저렴하고 분위기 좋은 와인바

연말이면 조리원 친구들과 와인을 마신다.

작년에는 계산동 와인바를 갔는데 이번에는 굴포천역 근처 아담한 와인바로 가기로 결정

안 가본 곳이라서 살짝 걱정되었지만 대만족~^^

 

 

 

 <입구부터 아기자기하다. 요사이 굴포천역과 부평구청역 사이에 카페와 작은 술집들이 많이 생겼다.>

 

 

 

 

 

 

 

 

 

 

 <내부 테이블이 5개 정도 있었던 거 같다. 조금 늦으면 자리 없을 듯하다.>

 

 

 

 

 

 

 <와인 종류도 다양, 맥주 종류도 다양>

 

 

 

 

 

 

 

 

 

 

 <작은 소품들도 예쁘고>

 

 

 

 

 

 

 <난 유난히 저 문이 마음에 들었다.>

 

 

 

 

 

 

 <스테이크. 18000원 정도였는데 맛이 좋다.>

 

 

 

 

 

 

 <와인은 가게에서 권해주는 걸로. 셋이서 두 병을 기분좋게 마셨다 ㅎ>

 

 

 

 

 

 

 <로제파스타도 맛있고>

 

 

 

 

 

 

 <감바스에 새우도 살이 통통>

 

 

 

 

 

 

 <이 메뉴 이름은 가물가물. 감자 위에 오징어가 얹어진 요리였던 거 같다.>

 

 

 

 

 

 

 <서비스로 주신 에그타르트. 이것까지 맛있으니 감동~>

 

 

 

 

 

 

안주가 맛있으니 술이 쭉쭉 들어가는 건 당연한 일

기분 좋은 송년회를 만들어준 더십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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