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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안양천

하늘과 자연 보기

by 콩설기맘 2020. 3.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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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이어서 꽃의 화사함이 덜 느껴지지만 그래도 봄은 왔고 꽃은 그 미모를 뽑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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