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라 카페 티라미수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20. 11. 9. 13:06

본문

백합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차 마시러 그 근처를 둘러보았다.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청라 티라미수

티라미수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너무 배불러서 맛보지 않았다.

 

주택가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의 느낌이라서 편하게 차 한잔 하고 돌아왔다.

 

가게 입구

 

 

햇살이 넘 좋아서 카페는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주문한 음료

 

 

'카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양 반딧불 목공예카페  (0) 2021.03.29
굴포천역 카페 -이월이십오일  (0) 2020.11.09
굴포천역 LANDE  (0) 2020.09.09
부여 합송리 994  (0) 2020.08.25
영종도 평상인  (0) 2020.08.06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