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역 주변에 왠만한 카페는 다 가본 나
최근 신트리공원쪽으로 산책하다가 이 카페를 발견했다.
간판도 달지 않아서 이곳이 너무 궁금했던 카페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는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다 ~
바깥쪽에 간판없이 란드 마크만 달려있다.
처음 봤을 때 이발소나 미용실인 줄 ㅎㅎ
외관도 내부도 깔끔해서 넘 만족스러웠던 곳
굴포천역 카페 -이월이십오일 (0) | 2020.11.09 |
---|---|
청라 카페 티라미수 (0) | 2020.11.09 |
부여 합송리 994 (0) | 2020.08.25 |
영종도 평상인 (0) | 2020.08.06 |
카페 룩셈부르크 (0) | 2020.05.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