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문화의 거리를 지나가다 발견한 카페
창을 다 오픈하니 뜨인 느낌에 방문
핸드백 판매까지 겸하는 곳이라서 신기
가게가 넓지는 않았지만 창을 모두 열어서 개방감이 느껴졌다.
창가쪽에 앉아 있으니 노천카페에 있는 느낌.
바깥쪽에 좌석도 있어서 햇볕 쪼이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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