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7
2015.05.27 by 콩설기맘
김밥집-인천 삼산동
2015.05.26 by 콩설기맘
상동 호수공원20150525
박진감 블루스
화양연화(이승환)
2015.04.30 by 콩설기맘
안양천 사진만
2015.04.12 by 콩설기맘
안양천20150412
굴포천기후변화체험관
2015.04.06 by 콩설기맘
문제의 발단을 나에서 찾는것이 맞다. 내탓이오 처럼 자책하자는 건 아니다. 문제를 나에게서 찾아서 해결의 실마리도 내가 가질 수 있다. 다른 곳에서 찾는다면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도 갖기 어려울 것이다. 어떤 일이든 나에게서 그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의 해결책을 나 스스로가 제시하..
진감이 일기 2015. 5. 27. 08:50
인천 삼산동 롯데마트 근처에 김밥집이 새로 생겼다. 가게 이름이 김밥집 밖에서 보는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가보고 싶던 차에 방문 가게 종업원들도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참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조미료가 아나 들어가고 건강한 느낌의 김밥집이랄까... 건강한 김밥집은 요즘의 ..
일단먹자 2015. 5. 26. 14:00
지금 상동 호수 공원에는 양귀비와 청보리가 만개해 있다. 안 어울릴 듯 어울리는 둘의 조화에 사진 여러 장 찍었는데 남는 사진은 별로 없다.
콧바람쐬기 2015. 5. 26. 13:56
세상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지 내인생은 왜 이러지 눈물이 핑돌지 따뜻할 때도 있지 추울때도 있지 때론 울지 때론 웃지 그렇게 살지 일주일 동안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DOC블루스의 가사 한 소절입니다. 지난 일주일 팔다리에는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말도 안 되는 큰 사고를 하나 치고... ..
진감이 일기 2015. 5. 26. 09:22
요즘 승환옹의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다. 꽂힌 노래 중 하나 화양연화 작년에 나온 곡이라 모르는 분들이 많을 듯... 지금은 20대 시절을 그리워하지만 먼훗날 지금의 우리를 그리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 <화양연화> 기억 속에 멀어지는 가슴 속..
귀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 2015. 4. 30. 09:13
안양천에서 찍은 사진
콧바람쐬기 2015. 4. 12. 15:54
회사 출근했다가 안양천 나들이 벚꽃이 만개해서 사람이 넘쳐났다. 안양천에는 의외로 텐트치고 쉴 곳이 많지 않은 듯하다. 구일역까지 걸었는데 생각보다 안 힘들었다.
콧바람쐬기 2015. 4. 12. 15:50
집과 가까워서 아이들과 자주 갔던 곳이다. 아이들이 커서 안 가다가 갑자기 서후가 가보고 싶다고 하여 2년 만에 다시 갔다. 2년 동안 변한 것은 없고, 시설들이 낡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에 책은 처음 책 그대로이고, 새책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런 좋은 시설을 조금만 가꾸면 ..
콧바람쐬기 2015. 4. 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