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순간, 바로 지금^^

아이들과 처음으로 온 해돋이 가장 무난한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가 남산으로 결정 일출 예상시간은 7시 47분이었는데 남산 도서관에 내닌ㅈ시각이 그 시각이었다.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다행히 구름이 많이 껴서 구름속에서 나오는 해를 볼 수 있었다. 왠지 모든 ..

콧바람쐬기 2016. 1. 1. 11:33

2015년 마지막날 삼산체육관으로... 마지막날이고 약체팀과의 경기이니 승리를 바래봤지만 큰 점수 차이로 패배. 경기 후 선수들과 프리허그 시간 있었는데 경기를 지고난 후라서 마음이 안 좋았다. 내년에는 꼭 좋은 성적 나오길 바래본다.

농구이야기 2016. 1. 1. 11:22

과천과학관 가려다가 간 인천국립생태자원관 다음으로 검색했더니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안내방송을 듣고 내린 생태자원관 보이는 건 차도와 쌩쌩 달리는 차들 ㅜㅜ 구글 맵을 이용하여 찾아간 생태자원관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5분 신호등 공사 중이라서 난감해하고 ..

콧바람쐬기 2015. 12. 31. 11:23

어린왕자 보고 로보파크로 일단 어린왕자는 영화도 좋지만 자꾸 책이 생각나게 한다. 애들이랑 다시 읽어봐야지. 부천 로보파크(는 가깝지만 한번도 안 가본 곳 영화관과 가까워서 아이들과 산책삼아 걸어갔다. 어제까지 미세먼지가 많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좋네. 비싸..

콧바람쐬기 2015. 12. 25. 16:33

크리스마스 이브 전자랜드 홈경기가 있는 날 삼산체육관으로 고고씽 이브라고 산타모자와 루돌프 머리띠를 나눠줬다. 입구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치어리더의 산타 복장을 보니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확실히 포웰이 들어온 뒤로 관람객이 늘어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경기 내용..

농구이야기 2015. 12. 25. 16:15

저작권은 본인한테 있으니 올리지 말라는 서원이 카스 말고 블로그에만 살짝ㅎ

카테고리 없음 2015. 12. 14. 15:59

회사사람들과 같이 간 시화방조제 콧바람 좋구나

진감이 일기 2015. 12. 10. 18:22

고척돔에 있던 자선야구에 다녀왔다. 야구응원 하고 싶다며 꼭 가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서 1층 지정석. 먼가 멀리 있는 느낌 실내라서 춥지는 않았지만 화장실 나갈 때 불편하고... 역시 문학이 최고야ㅎ 많은 웃음 주었던 1루수 김광현 선수 투수 박계현 서원이가 좋아하는 조동화..

야구이야기 2015. 12. 1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