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마을
2016.09.29 by 콩설기맘
양동 마을(201507)
석굴암,명주전시관(201507)
경주 별봉아이스케키(201507)
분황사
황룡사지
첨성대(201507)
경주 불국사2(201507)
양동마을보다 뭔가 고친 흔적이 있는 교촌마을 낮은 담 넘어서 들여다 보는 한옥이 제맛이다. <새로 보수했다는 월정교. 2015년에는 완공되지 않아서 건널 수 없었다. 기사를 보니 제대로 고증되지 않아 엉망이라고 한다. 씁쓸...>
콧바람쐬기 2016. 9. 29. 14:18
경주 간다는 나에게 양동마을을 추천해준 분이 많았다. 그러나 여름에 양동마을을 간다는 것은 고문이다. 그늘도 많지 않은 그곳에서 해설 듣기도 힘들었고 구경이고 뭐고 그늘만 찾게 되었다. 봄이나 가을에 가볼만한 곳. <땡볕에 저절로 찌푸려지는 얼굴>
콧바람쐬기 2016. 9. 29. 14:14
경주 시티버스 동해안권으로 가게 된 석굴암과 명주전시관 경주는 시티버스 이용해도 괜찮은 듯하다. 단, 내가 더 머물고 싶은 곳은 머물 수 없으니 아쉬울 뿐 <시티버스 코스> <석굴암 앞에서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찍지 말라는 문구에도 사진 찍는 몰지각한 사람들. 석굴암..
콧바람쐬기 2016. 9. 29. 14:03
첨성대 삼거리 주변에 있던 별봉아이스케키 집 생과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워낙 차갑고 딱딱한 걸 안 좋아하는 나는 별로 아이들은 신났다. 경 별
콧바람쐬기 2016. 9. 29. 13:45
콧바람쐬기 2016. 9. 29. 13:42
내가 경주에서 찍었던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은 곳 황량하지만 뭔가 꽉 찬 느낌을 받은 곳이다. 이 곳에 앉아 있었던 짧은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다.
콧바람쐬기 2016. 9. 29. 13:40
첨성대와 그 주변을 자전거 타고 돌아보았다. 자전거 여행 강추 <석빙고 앞. 들어갈 수는 없다.> <첨성대의 야경>
콧바람쐬기 2016. 9. 29. 13:31
<목어> <운판> <대웅전 앞에서. 세월이 느껴지는 건축물 앞에서는 뭔가 모를 아우라가 느껴진다.> <짜리몽땅해 보이는 사진을 ㅎㅎㅎ> <소원을 담아 돌탑을 쌓는 곳.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돼지님 복 좀 주세요 ^^>
콧바람쐬기 2016. 9. 2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