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스몰톡소셜클럽
2022.11.01 by 콩설기맘
동네를 다니면서 새로 생긴 카페나 주점 다니는 게 새로운 재미 이곳도 저녁 먹을 곳 찾다가 발견한 곳 청리단 거리에도 많은 가게가 생기고 사라진다. 이곳은 오래오래 남길~ 분위기는 70, 80년대이지만 손님들은 우리 빼고 다 20대 요즘 사람들이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나 보다. 뭐.. 50대도 이런 분위기 좋아함 ㅎ 조금 다른 느낌의 안주와 가볍게 술 한잔 하고픈 사람들에게 추천~
일단먹자 2022. 11. 1.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