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청춘제면소
2019.02.07 by 콩설기맘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은 조금 간단히 먹자고 해서 검색하여 찾은 곳 둘째가 우동을 좋아하니 더 호기심이 생겨서 고고~~~ <6시 반쯤 도착했다. 우리 뒤로 손님 두 팀이 왔는데 재료 소진으로 손님을 더 받지 못했다.> <면을 이렇게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진짜 면발은 쫄깃쫄깃. 밀..
일단먹자 2019. 2. 7.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