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역 락희안
2019.10.23 by 콩설기맘
친구와 점심을 먹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간 곳 평범한 중국집인 줄 알았더니 방송을 탔던 곳이고 이 근방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란다. 그래서 30분 정도 대기 ㅜㅜ 유명한 곳이라니 먹어보고 싶은 생각에 배고픔도 참고 기다렸다. <내부의 모습. 생각보다 작은 곳이었다. 깔끔하면..
일단먹자 2019. 10. 23.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