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람의 언덕과 몽돌해수욕장
2017.08.16 by 콩설기맘
거제는 통영과 가까워서 거제, 통영 묶어서 놀러오는 사람이 많다. 거제 사는 지인이 이순신공원으로 데리러 와서 거제 콧바람 쐬러 갔다. 가기 전 거제포로수용소 옆에 있는 백만석에서 멍게비빔밥을 먹었다. 멍게를 못 먹는 나에게는 비렸다. 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는데 멍게비빔밥은..
콧바람쐬기 2017. 8. 16.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