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복성루20141227
2015.01.05 by 콩설기맘
이성당을 못 가서 아쉬운 마음을 복성루로 달래기로 했다. 영국빵집에 들러서 복성루에 도착한 시각이 11시 20분쯤 생각보다 허름했다. 복성루 앞에 줄 서있길래 저 정도쯤이야 하고 골목으로 돌아서니 줄이 상당히 길었다. 그래도 도전. 애들은 짜장면 하나 먹는데 왜 줄을 서야 하냐고 ..
카테고리 없음 2015. 1. 5.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