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박물관
2016.01.26 by 콩설기맘
궁남지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부여 박물관이 나온다. 공주 박물관보다는 규모가 많이 작다. 그래서 아이들이 다니기에는 편한 듯하다. 입구에는 여느 박물관처럼 불상과 답들이 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마모된 불상들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부여 박물관은 어린이 박물관과 기획..
콧바람쐬기 2016. 1. 26.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