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리단 노말커피
2021.10.08 by 콩설기맘
부평 카페 모니모니
2020.02.03 by 콩설기맘
부평 청리단에는 카페가 많아서 골라 가는 재미가 있다. 기억에 남는 장점이 없다면 경쟁력이 떨어질 거 같은 걱정이 든다. 다행히 청리단 모든 카페는 주말에는 만석 오전 일찍 방문한 노말커피 커피냄새보다는 빵냄새가 기억에 남는 카페이다. 어찌나 빵이 땡기던지 갓 구워낸 마들렌 나중에 주문했는데 맛이 굿~ 빵을 주문할 거였으면 아메리카노를 시켰을텐데 ㅎㅎㅎ
카페 이야기 2021. 10. 8. 11:04
부평구청역과 굴포천역 사잇길을 청리단길이라고 한다. 그곳에 카페가 점점 많이 생긴다. 그곳의 카페를 하나씩 다니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모니모니 <이집은 케이크와 마카롱 맛집인 듯하다. 배가 불러서 우리는 오로지 커피만> <내부는 깔끔하고 환하다. 특별한..
카페 이야기 2020. 2. 3.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