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공원앞 엘스커피
2020.02.03 by 콩설기맘
동생과 아빠 납골당에 갈 때면 늘 걸어갔다가 걸어온다. 왕복 2시간 정도 거리라서 돌아올 때면 문을 연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수다를 떨곤 한다. 이번에 우연히 방문에 부평 공원앞 엘스커피 뭔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져서 들어가 보았다. <핸드드립을 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곳..
카페 이야기 2020. 2. 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