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집 김밥
2018.02.01 by 콩설기맘
가게 이름이 왜 불난집 김밥인지는 알 수 없다. 오며가며 많이 봤던 곳이지만 가게 이름이 별로라서 내키지 않았던 곳 어묵 생각이 나서 아이들과 갔다. <입구 모습. 눈에 잘 띈다.> <내부 모습.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돼서 깔끔하다. 국물과 단무지 앞접시는 셀프이다.> <카운터 ..
일단먹자 2018. 2. 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