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이 왜 불난집 김밥인지는 알 수 없다.
오며가며 많이 봤던 곳이지만 가게 이름이 별로라서 내키지 않았던 곳
어묵 생각이 나서 아이들과 갔다.
<입구 모습. 눈에 잘 띈다.>
<내부 모습.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돼서 깔끔하다. 국물과 단무지 앞접시는 셀프이다.>
<카운터 가서 주문 먼저 하고 자리잡고 앉는다. 테이블이 많은 편이 아니다.>
<꼬마김밥은 먹고 싶은 거 쟁밥에 담아서 카운터에서 계산하면 되고 나머지는 메뉴판 보고 주문하면 된다.>
<어묵과 우엉김밥. 어묵 3개에 2000원. 우엉김밥 3500원>
<떡볶이. 맛있는데 너무 매웠다. 김밥 좋아하는 나는 동네에 김밥집, 고봉민 김밥 그리고 이 집을 번갈아 다닐 거 같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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