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밥상을 원할 때 가는 배두둑
여러 번 갔는데 점점 음식 질이 떨어지는 느낌도 살짝 들긴 한다.
장사가 잘 되는 곳이라서 정신없는 느낌도 살짝 불만이다.
<삼산 주공 7단지 앞에 있다.>
<건물 2층에 위치.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 안쪽에 단체 손님을 받는 방도 있다.>
<기본 반찬 모습. 마른김을 주는데 저 김으로 한 공기는 먹을 듯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갈비정식>
<내가 좋아하는 황태정식>
<밥은 가마솥에 나온다. 밥을 그룻에 옮기고 가마솥에 물을 부으면 누릉지 완성 ㅎㅎ>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앞에도 썼지만 처음 갔을 때보다는 반찬이 질이 약간 떨어진 느낌>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하늘이 예뻐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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