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스시 먹으러 간 스시요요
합정역 5번 출구에서 1분 거리 정도라서 찾기 쉬웠다.
미리 예약을 해두어서 기다리지 않았는데 우리가 나올 때에는 기다리는 분이 많았다.
<내부가 생각보다 작았다. 길게 수다를 떨기에는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밥만 먹고 나왔다 ㅎ>
<창가쪽에 보이는 바깥모습>
<우리 모듬초밥을 시켰다. 낱개로 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낱개로 시키면 연두부튀김, 연근, 샐러드가 안 나왔다. 연근이 맛있어서 더 달라고 했더니 추가로는 안 준다고 하셨다 ㅜㅜ>
<모듬초밥 첫번째 접시. 밥이 질었는데 이 집 초밥 특징인지 알 수는 없었다. 밥이 진 거말고는 초밥은 맛있었다.>
<소맥과 먹는 초밥 굿~^^>
<세트 시킬 때 나오는 우동. 양은 많지 않았다. 모듬 초밥의 두 번째 접시>
대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느긋한 식사를 하기에는 살짝 마음이 불편하다. 밥이 질어서 밥알이 자꾸 떨어지는 거 말고는 괜찮은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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