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 맛집이 많다고 해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간 집
설 연휴 기간이라서 연 가게가 많지 않았다.
한우일인화로구이 가게라서 뭔가 새로운 느낌이라서 들어갔다.
<입구 모습>
<실내모습. 작은 가게에 젊은 여자분 2분이 일하고 계시다.>
< 수저와 밑반찬은 앞쪽에서 가져오면 된다.>
<기다리는 중 ㅎ>
<차돌숙주덮밥 8000원. 간장소스에 밥 비벼 먹으니 맛났다.>
<차돌 라면. 애들은 잘 먹는데 난 라면에 고기 넣은 거 싫어해서 ㅎ>
<그리고 규카츠. 튀김옷이 얇은데 자꾸 벗겨졌다.>
<버터 두르고>
<살짝 익혀서 한입>
규카츠는 마산에서 먹고 두 번째 먹는 건데 맛은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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