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맛집으로 많이 소개된 삼도갈비
평일 약간 이른 저녁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삼도갈비는 부개역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바깥 모습>
<입구에는 맛있는녀석들 멤버와 찍은 사진이 ㅎ>
<한우가 먹고 싶었지만 돼지갈비로 ㅜㅜ>
<반찬 세팅. 전체적으로 안 짜고 안 달고 다 맛있었다.>
<맛있는 고기. 고기 누린내 안 나고 양념 적당하게 맛있었다. 가족 모두 맛있다는 말은 연신 내뱉었다. 돼지고기도 굿~>
<밥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시킨 된장찌개. 된장찌개도 넘넘 맛있었다. 고기 먹을 때 밥 안 드시는 엄마도 된장찌개 때문에 공깃밥 시키셨다. 고기 들어간 된장찌개 안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맛있다.>
<지난 번 물냉면 먹고 후회했던 기억이 있어서 비냉으로. 함흥냉면이 아니고 평양냉면이라서 면발이 굵고 부드럽다. 비냉은 물냉보다 먹기 괜찮다. 물냉은 밍밍한 맛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후식으로 나온 배. 가격은 좀 쎄지만 맛은 진짜 최고~>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