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뉴코아 푸드코트 돌아다니다가 서후가 고른 음식점
선주문계산 후 진동벨이 울리면 가져다 먹는 셀프서비스 식당이었다.
벽면에 세트 메뉴만 보여서 단품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단품도 팔긴 했다.
<입구 모습. 이곳에 셀프 서비스다. 선주문후 진동벨 울리면 가져다 먹으면 된다.>
<계산대 앞에는 정식 메뉴만 있어서 세트 메뉴만 있는 줄 알았다.>
<주문 후 자리 앉으니 벽면에 단품 메뉴도 붙어 있었다.>
<내가 시킨 모밀 정식. 면이 넘 불은 느낌ㅜㅜ>
<스테기동 정식. 고기 좋아하는 서후 입에는 맛있나 보다>
<다 먹은 뒤에 배식구에. 셀프라고 싼 것도 아니고... >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프레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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