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세병관(시티투어)
2017.08.22 by 콩설기맘
한산도를 나와서 점심 먹고 두번째로 간 곳은 세병관이다. 세병관은 조선의 수군을 총지휘했던 삼도수군 통제영 본영이란다. 400년이 된 건물이라는데 오래된 건물임에도 강건한 모습에 압도당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라본 통영 모습.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400년 되었다는 나..
콧바람쐬기 2017. 8. 22.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