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마을(201507)
2016.09.29 by 콩설기맘
경주 간다는 나에게 양동마을을 추천해준 분이 많았다. 그러나 여름에 양동마을을 간다는 것은 고문이다. 그늘도 많지 않은 그곳에서 해설 듣기도 힘들었고 구경이고 뭐고 그늘만 찾게 되었다. 봄이나 가을에 가볼만한 곳. <땡볕에 저절로 찌푸려지는 얼굴>
콧바람쐬기 2016. 9. 2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