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영산강
2019.10.10 by 콩설기맘
죽녹원 앞을 가로지르는 영산강 생각보다 아담한 개천이었지만 풍경이 너무 평화로워서 1박 2일 동안 여러번 영산강변을 걸었던 거 같다. 아침, 점심, 저녁의 풍경이 조금씩 다르니 그 풍경을 보는 것도 재미 <중간 중간 저런 돌다리가 여러 개 놓여있다. 아이들은 돌다리 건너는 것만으..
콧바람쐬기 2019. 10. 10.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