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외할머니 솜씨
2018.03.04 by 콩설기맘
5년 전에 못가본 외할머니솜씨 벼르고 이번에는 오전에 가보았다. 11시쯤 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여유롭게 앉아 있다 왔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팥빙수가 더 맛있었다. <입구 모습> <카운터와 주방 모습> <홀의 모습> <우리가 시킨 흑임자 팥빙수. 팥이 달지 않았고 흑..
카페 이야기 2018. 3. 4.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