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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외할머니 솜씨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8. 3. 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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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못가본 외할머니솜씨

벼르고 이번에는 오전에 가보았다.

11시쯤 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여유롭게 앉아 있다 왔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팥빙수가 더 맛있었다.


 <입구 모습>




 

 

 <카운터와 주방 모습>




 

 

 <홀의 모습>




 <우리가 시킨 흑임자 팥빙수. 팥이 달지 않았고 흑임자 때문에 더 고소하고 맛있었다. 중간중간 살짝 덜 익은 팥이 씹히긴 했지만 불쾌함을 주지는 않았다.>




 <그리고 오미자차. 오미자차는 비추. 외할머니솜씨 가서는 팥빙수만 먹는 게 나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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