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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 카페 오뉴(ONEW)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7. 7. 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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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주공 2단지 안에 있는 작은 카페 오뉴

다른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이 작은 카페에서 로스팅도 직접 하니 신기하고 맘에 든다.

<12시 넘어서 도착해서 허니브레드는 내돈으로 사먹고>

 

 

 

<청포도에이드, 딸기스무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가 많이 쓰지 않아서 참 좋았다.>

 

 

 

<그리고 살짝 배고파서 시킨 허니브레드. 생크림도 곁들여 먹으니 딱 좋아>

 

 

 

<실내 테이블은 4인용 3개, 2인용이 3개 정도 있었던 거 같다. 창문 밭으로 보이는 모습>

 

 

 

<로스팅 기계. 고개 숙이라면서 서원이가 서후 목을 누른다 ㅜㅜ>

 

 

<내부도 깔끔하니 좋다. 다만 테이블에 너무 붙어 있어서 살짝 시끄럽다.>

 

 

 

 

<밖에 테이블도 있고.. 날이 선선해지니 밖에서 차한잔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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