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해돋이를 보고 조계사 들렀다가 추워서 차 마시러 인사동으로
내가 자주 가던 달새로 가려고 했으나 한 시간 뒤에나 문을 열어서 다른 곳으로 ㅜㅜ
인사동 큰 길가에 있는 '도도'라는 전통찻집
분위기도 맛도 soso
차 가격은 평균 7500원
전통차는 몸에 좋으니깐 그 가격 아깝지 않다.
<들어가는 입구>
<대략적인 내부 모습. 살짝 평범한 느낌이라서 아쉽다.>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차. 오미자차, 도라지유자차, 대추차. 모두 진한 맛이 좋다. 대추차를 시킨 서후가 단맛이 많이 나서 싫다며 내 오미자차랑 바꿨다. 난 대추차 안 좋아하는데 ㅜㅜ 몸에 좋은 차니깐 남김없이 다 마셨다.>
<찻집에서도 폰만 가지고 있는 녀석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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