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전통찻집 뜰안

반기다 바로 옆에 있는 전통찻집 뜰안

익선동에는 의외로 전통찻집이 없다.

한옥마을에 오면 전통차를 마셔야 할 거 같아서 이곳으로 고고~ ㅎ

 <내부는 아담하고 좋다.>

 

 <창가쪽에 앉았는데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메뉴판>

 

 <빛깔 고운 오미자차 주문>

<내부에 작은 뜰도 있다. 이런 한옥에서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