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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 pit a pat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8. 10. 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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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 가는 카페

햇살이 좋은 날 가면 분위기가 더 좋다.

좌석끼리 간격도 넓어서 시끄럽지도 않고 대화하기도 좋다.

오늘은 시험 공부를 하러 간 날

 <햇살 넘 좋다.>




 <공부하는 인증샷. 좌식으로 앉았다가 불편해서 테이블석으로 갔다.>




 <차가 6500원인데 고급스러운 티포트에 나오니 그 돈이 아깝지 않다. 별다방보다 피어팻>




 

 <나는 아이스아메. 양이 적어 아쉽구나.>




 

 

 

 <이번에 처음 시켜본 마카롱. 난 마카롱 안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맛있다고 좋아한다. 마카롱 사진이 넘 곱다.>




 <열심히 공부하는 설정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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