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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역 할리스

카페 이야기

by 콩설기맘 2018. 10. 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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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공부를 하러간 할리스

굴포천역 롯데마트

바로 옆에 있지만 생각보다 한적한 곳이다.

주변 스타벅스는 자리가 금세 차고

내가 좋아하는 피어팻은 공부하기는 자리가 불편하고

그래서 한적한 곳 찾다가 할리스로 ~

 

 <메뉴판>




 

 <1층 통유리로 되어 있는 카페는 덜 답답하다. 사람도 별로 없고 좋네.>




 <유자케모마일, 밀크티,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리고 유자초콜릿무스케이크. 이 케이크 생각보다 안 달고 맛있다.>




 

 <부드럽고 맛있있던 조각케이크. 아메리카노와 조각케이크는 진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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