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숲길따라
2021.10.05 by 콩설기맘
부평 클라츠
2021.04.18 by 콩설기맘
부평 ADFONTES 아드폰테스
2021.04.12 by 콩설기맘
동인천 싸리재
2021.03.29 by 콩설기맘
영종도 마시랑 카페
2020.01.07 by 콩설기맘
송도 아트리움
2019.08.28 by 콩설기맘
인천 장수동 카페 블루체어
2019.08.12 by 콩설기맘
계양 로즈스텔라
2019.03.04 by 콩설기맘
강화에서 시간이 남아 '야외카페' 검색하여 방문하게 된 카페 실내도 탁 트임 느낌이지만 루프탑 전망은 최고 강화에 분위기 좋은 카페 많은데 여기는 의외로 사람도 적고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도 꼭 가보고 싶은 카페~
카페 이야기 2021. 10. 5. 08:08
평리단길 카페 순례중 커피맛 고소하고 좋네.
카페 이야기 2021. 4. 18. 16:57
부평 문화의 거리를 지나가다 발견한 카페 창을 다 오픈하니 뜨인 느낌에 방문 핸드백 판매까지 겸하는 곳이라서 신기 가게가 넓지는 않았지만 창을 모두 열어서 개방감이 느껴졌다. 창가쪽에 앉아 있으니 노천카페에 있는 느낌. 바깥쪽에 좌석도 있어서 햇볕 쪼이면서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카페 이야기 2021. 4. 12. 07:47
동인천역 주변에는 옛날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그래서 바람쐬러 동인천역에 가끔씩 간다.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은데 이날 우리가 픽한 곳은 싸리재 적산가옥에 카페를 꾸미셨고 주인 내외분은 안채에서 사시는 듯하다. 입구 모습. 목조 건물이 마음에 든다. 1층 모습. 오래된 책과 LP들로 꾸며놓았다. 나머지 음료들도 다 맛있었다. 우리 둘째는 과자만 몇 번씩 가져다 먹고.
카페 이야기 2021. 3. 29. 22:06
마시안해안에 있는 베이커리카페 마시랑 카페 전에 갔던 마시안제빵소 옆에 있는 곳인데 비교 차원에서 한번 가보았다. 내부도 외부도 넓직 사진 찍기도 좋고 근데 마시안제빵소보다 빵의 종류가 적은 느낌 내가 너무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가.... <1층에서 본 바깥> <2층도 넓고 사..
카페 이야기 2020. 1. 7. 09:01
송도 흥륜사 주변으로 고급스러운 카페들이 많다. 그쪽이 부촌이라서 그렇다는 동생의 말 옛날 송도유원지도 있고, 식당도 많아서 이 근방이 데이트 코스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 <입구 모습. 2층은 갤러리로 운영한다고 한다.> <곳곳에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얼마 전 노트10으로 ..
카페 이야기 2019. 8. 28. 06:39
인천대공원쪽 지나다가 검색해서 간 카페 장수동 블루체어 주택가 안에 숨어 있는 카페여서 그런지 검색해서 온 손님 반, 동네주민 반인 듯하다. 의자가 불편하고 좌석이 적은 게 살짝 아쉬웠던 카페 <1층에서 키우는 고양이인 듯하다. 비오는 날 건물 아래에서 한숨 자고 있는 모습이 ..
카페 이야기 2019. 8. 12. 10:59
연일 미세먼지가 많지만 바깥 공기가 그리운 마음에 온실 카페를 검색 온실과 꽃이 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가기로 결정 계양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갈 수 있지만 차가 없으면 가기 불편한 곳 <입구 모습. 월요일이 휴무일이구나.> <입구 들어가자마자 찾은 온실. 생각보다 많이 ..
카페 이야기 2019. 3. 4.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