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호수공원(2012. 6.17)
2012.06.21 by 콩설기맘
더운 날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공원이 최고인 듯하다. 공원의 좋은 자리를 맡으려고 11시도 안 되어서 도착했다. 놀이터 가장 가까운 곳 나무 그늘. 난 자리 없을 줄 알았더니만 공원이 한산했다. 2시 무렵부터 사람들이 많이 오는 거 같다. 일요일 아침부터 부산히 움직인 건 우리 가족뿐..
콧바람쐬기 2012. 6. 21.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