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vs창원 LG (20160124)
2016.01.25 by 콩설기맘
경기 시작은 4시인데 2시부터 입장 서원이에 대단한 농구 사랑 정효근과 김지완의 선전에도 89대79로 패 심판 때문에 졌다는 서원이ㅎ 서원이가 좋아하는 김지완 선수와 내가 좋아하는 한희원 선수가 몸을 풀고 있다. 사인 받으려고 기다리는 서원이와 서후 수줍음 많은 서원이는 사인해 ..
농구이야기 2016. 1. 25.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