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아파
2014.12.10 by 콩설기맘
햇살이 아파 너와 함께걷던 거리가 아파 내귓가에 스친 노래가 아파 나도 모르게 길을걷다가 자꾸 눈물이 나는걸 널 더많이 사랑했다면 내맘을 먼저 열었다면 지금 우린 달라졌을까 네가 만약 아직 혼자라면 내가 다가가도 된다면 예전처럼 우리가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나에게서 멀어..
카테고리 없음 2014. 12. 10.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