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동- 혜화동 돈까스극장
2020.03.20 by 콩설기맘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많이 지나치는 곳인데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서 망설여졌다. 아이들이 돈까스를 좋아하니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다가 드디어 방문 손님은 없었으나 전화가 많이 오는 걸 보니 배달 위주로 장사하시는 거 같았다.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참고로 월요일은 휴무 잊어버리고 허탕친 적도 있다.
일단먹자 2020. 3. 20.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