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많이 지나치는 곳인데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서 망설여졌다.
아이들이 돈까스를 좋아하니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다가 드디어 방문
손님은 없었으나 전화가 많이 오는 걸 보니 배달 위주로 장사하시는 거 같았다.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참고로 월요일은 휴무
잊어버리고 허탕친 적도 있다.
<내부는 평범하다. 홀직원 한분이 전화 받으시고 서빙하시고 바쁘시다.>
<메뉴판>
<서후가 좋아하는 우동. 우동은 평범>
<추천하고 싶은 양파 돈까스. 내가 양파를 좋아해서 내 취향이 딱 맞는 돈까스이다. 이날 이후로 이 돈까스 먹고 싶어서 방문한다.>
<그리고 기본 돈까스. 이것도 무난~~ 아이들과 홀 방문하면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신다. 어른들끼리 갈 때도 주시는지는 잘 모르겠다. 돈까스 이외의 메뉴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 그러나 난 오로지 양파돈까스를 먹으러 간다. 안 비싸고 맛나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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