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때는 불가마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
인천대공원 옆에 있는 불가마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방문
근데 찜질방이랑 비슷하다.
일요일 오전에 갔는데 사람들도 없고 조용하다.
보통 일요일 오전이면 사람이 넘치는 곳이 찜질방인데...
불가마도 딱 2곳. 고온과 중온
원하는 곳이 아니라 살짝 실망했지만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게 쉬다가 왔다.
<불가마가 있는 1층 모습>
<식당가가 있는 3층>
<탈의실과 모임방이 있는 2층>
<사람이 없어서 탈의실과 샤워장까지 촬영할 수 있었다.>
<불가마 들어와서 사진 한 장>
불가마에서 나와 밥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맞은편에 있는 착한고기로 갔다.
이날따라 단체 손님이 많아서인지 시끄럽고 정신없고
그래도 고기는 맛있다.
<입구 고기 진열장(?)>
<야채 비용 1인당 3000원씩 받았고 고기는 냉장고에서 주문하면 된다.>
<기본 반찬들>
<그리고 한우~ 배불리 잘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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