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방 가겠다는 아이들과 함께 온 부천시청역
플스방 가기 전에 밥을 먹으러 우연히 방문한 백제칼국수
우연히 방문한 곳이 맛집이면 기분이 더 좋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은 백제칼국수
<고깃국을 먹지 않는 나는 입구부터 들어갈까 말까 고민했다. 칼국수집이니깐 만두는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방문~>
<만두는 없었지만 비빔국수가 있었다. 아이들은 칼국수, 나는 비빔국수, 혹시 모자랄 거 같아서 수육을 시켰다.>
<밑반찬은 간단>
<칼국수에 고기 두 점씩 얹어주었다. 제주 고기 국수가 생각나는 비주얼. 면발이 칼국수 면발인 것만 달랐다. 아이들이 맛있다고 한다.>
<내가 시킨 비빔국수에도 고기가 얹어있었다. 고기는 아이들에게 양보. 면발은 중면인 듯. 양념도 맛있고, 양도 많다. 흡족>
<만원짜리 수육 한접시. 고기 좋아하는 녀석들 맛나게 먹는다. 나도 맛보았는데 부드럽고 좋다.>
<비빔국수 적당히 매콤. 부천시청역 갈 일 있으면 또 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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