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From mark
2015.01.31 by 콩설기맘
내가 좋아하는 하동균 이런 좋은 노래를 불렀다니.. 가사를 음미해 보니 더 좋은 듯하다. From Mark 하동균 | Mark 남겨진 바다에 버려진 병처럼 멈출 수가 없어 닿을 수도 없어 차라리 부서져 가라앉는 다면 조금은 편하게 살 수 있을 텐데 자꾸 흘러서 점점 멀어져 힘껏 달려도 또 제자리에 ..
카테고리 없음 2015. 1. 3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