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날 금요일
일찍 끝난 기념으로 아이들과 문학구장으로 고고씽
SK와 삼성전
둘다 좋아하는 팀이지만 우리 홈팀 SK 열응
다행히 SK가 이겨서 신나는 불금데이를 보냈다.
<오늘의 라인업>
<경기전 준비로 분주하다.>
<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문학구장>
<잘 먹고 열심히 응원하자>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김우중 장내 아나운서. 완전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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