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SK와 NC전
토요일 경기라 생각하고 사인받으러 10시에 문학구장 지하주차장으로
그런데 개천절이라서 2시 경기ㅠㅠ
그 시각 선수들은 벌써 다 들어갔다고 한다.
서원이한테 잔소리 한바가지
엄마가 뭔 죄냐고....
<지하주차장에서 한컷>
<가을과 어울리는 문학구장>
<강윤이 치어리더와 한장. 울 애들은 치어리더보다 장내 아나운서를 더 좋아한다ㅎㅎ>
<열심히 연습중인 선수들. 요 재미도 솔솔>
<배 먼저 채우러 닭강정 흡입중>
<주간 MVP 정의윤 선수 시상식>
<가을야구 기원의 날~~~>
<이날의 라인업>
<피카츄 반갑다~~~>
이날 경기 승리
늘 열심히 응원했지만 마지막 날이라서 더 열심히 응원했던 거 같다.
9회초에 모두 기립해서 응원
지든 이기든 난 이런 응원이 좋다.
올해 우리를 기쁘게 해줬던 야구 그리고 문학구장
섭섭해서 눈물이 나려고 했던 날
내년을 기다리면서 이제 뭘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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